봄여행지 역사와 벚꽃 풍경 속으로!
2024년 올 해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여러분은 경주하면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무엇인가요? 수학여행이 떠오르지 않나요!
봄여행지로 경주를 추천하는 이유는 역사와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벚꽃 나들이할 수 있는 경주로 가보시죠!
봄여행지 경주
벚꽃 개화시기가 매년 조금씩 일찍 당겨진다고 합니다. 봄 하면 벚꽃 나들이가 생각나는데요. 진해 군항제도 있지만 역사 유적과 함께 벚꽃 풍경도 구경할 수 있는 곳이 경주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역사 유적도 돌아보고 벚꽃 풍경도 즐길 수 있는 곳이 경주입니다.
전국적으로 이쁘고 유명한 벚꽃축제도 많지만, 천년고도의 역사와 벚꽃이 어우러지는 경주의 벚꽃 명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문호 - 보문정 - 황룡원
발길 닿는 곳마다 문화유적이 있고, 눈길 닿는 곳마다 벚꽃 천지인 벚꽃 성지로 호수와 어우러지는 풍경이 예쁜 곳입니다.
보문관광단지는 산책로가 길게 잘 되어 있어서, 걷기도 좋고 근처에 자전거 대여소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황룡원(皇龍院)은 역사속 유물인 신라시대 황룡사 구층탑 양식의 중도탑을 중심으로 정신문화, 의식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는 연수원입니다.
고대 건축물을 현대의 과학기술과 건축공법으로 재해석 하여 완공하였으며,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새로운 LANDMARK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대릉원 - 첨성대 - 황리단길
돌담길과 벚꽃이 어우러지며 고즈넉한 옛 멋이 느껴지는 길입니다.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입니다. 신라시대의 천문대로서 선덕여왕 때 지어졌고 한반도 고대 건축물 중 복원이나 재건 없이 창건 당시 모습 그대로 보존된 문화유산입니다.(출처 바로가기)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입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으로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입니다.
봄 봄 봄의 경주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을 원하시면 아래에 접속하시기 바랍니다.
경주문화관광 바로가기
지금까지 봄여행지 경주의 역사유적과 벚꽃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봄 여행지로 경주를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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